[7월 11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 황금방울새-말씀으로 뜨겁게 하라

48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풀이해 주실 때, 우리 마음이 뜨겁게 불타오르지 않더냐?”(누가복음 24장 32절, 쉬운말성경)

황금방울새라고 들어 보셨나요? 이 새는 참새보다는 조금 작은 편이지만 머리와 등, 배 부분이 예쁜 노란색을 띠고 있어서 황금방울새라고 불러요. ‘사계’라는 곡으로 유명한 작곡가 비발디는 이 새를 좋아해서 황금방울새를 위한 플루트 협주곡을 지었어요.

황금방울새는 정말 특이한 새예요. 보통 새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서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을 하는데 이 새는 추워도 그곳에 그대로 머물러 산다고 해요. 왜 그럴까요? 몸도 작고 여린데 둥지도 짓지 않고 어떻게 추운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요?

그 비밀은 황금방울새 몸속에 있어요. 겨울에 황금방울새의 작은 심장은 쉴 새 없이 계속 뛰면서 몸속에 따뜻한 피를 공급해 준다고 해요. 사람의 심장은 1분에 60~80회 뛰는데 황금방울새는 무려 1분에 500회를 뛴다고 해요. 그리고 근육을 떨어서 열을 내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예수님은 낙담하여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두 제자를 말씀으로 뜨겁게 해 주셨어요.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경험하는 안식일 보내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서빈(안흥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