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시련이 닥칠 때 예수를 붙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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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부모는 수단과 방법을 다해 자녀가 유익하고 부지런하게 시간을 보내도록 해야 한다. …자녀와 함께 안전한 방주에 들어가려면 자기 자신뿐 아니라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는 점을 부모들은 결코 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여전히 원수의 나라에 살고 있고 자녀들을 데리고 더 높은 표준에 이르고자 힘써야 한다. 어둠의 일을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이 자기 종들에게 기대하시는 품성을 자녀들이 갖출 때까지 부모들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이라. 모든 영적인 근력을 활용해 어린 자녀를 구원하라. 지옥의 권세가 우리를 멸하려 할 것이다. 지금보다 더 많이 기도하라. 다정하고 부드럽게 아이들을 가르쳐 하늘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하라.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자제력의 모본을 보이라. 집안일을 거들도록 가르치라.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즐거움을 좇아 살지 않았다고 아이들에게 말해 주라. 자신과 자녀의 구원을 위해 일할 때 성령께서 가장 귀한 생각으로 마음을 채워 주실 것이다.
부모들이여, 앞길을 밝혀 주는 신성한 빛줄기를 모으라. 그리스도께서 빛 안에 거하시듯 빛 안에서 행하라. 자녀를 구원하는 책임을 맡아 거룩한 길에서 자기 직무를 다할 때 가장 가슴 아픈 시련들이 닥쳐올 것이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예수를 굳게 붙들라.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
어려운 일이 생기고 난관에 부딪힐 것이다. 끊임없이 예수를 바라보라. 위급한 일이 생기면 ‘주여,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기도하라. 고함치거나 안달복달하거나 야단치지 않고 견디면 주님께서 헤쳐 나갈 길을 보여 주실 것이다. 그리스도와 같은 언어의 재능을 활용하여 인내와 평온과 사랑이라는 고귀한 특성이 집 안에 자리 잡도록 그분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스폴딩과 메이건의 모음집(Spalding and Magan Collection)』, 18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류재경/김미현 선교사 부부(북키프로스)
북키프로스 지도자들에게 하늘의 지혜와 건강이 함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