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라오디게아에서 회복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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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다니엘 7장 25절)

다니엘은 왕의 꿈을 통해 이 세상 역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때 두 때 반 때”라는 기간은 한 때가 1년이므로 360+720+180=1,260일이 됩니다. 이는 예언의 시간으로 1,260년(민 14:34; 겔 4:6)인데, 역사에서 이 기간을 중세 암흑기라고 합니다. 1천 년이 넘도록 하나님의 백성은 어처구니없게도 로마 교회의 핍박을 받았고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예언이 정확히 성취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 세력은 과연 “때와 법”을 고쳤습니다. 서기 364년에 라오디게아 종교 회의가 열렸고, 로마 교회는 인위적으로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꿔 버립니다. 예언이 성취된 것이지요. 종교 개혁자들은 로마 교회의 잘못을 고치려고 애 썼습니다. 하지만 안식일의 변경을 바로잡지 못했고, 지금까지 대부분의 교회는 이런 사실을 모른 채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변경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그런데 더 놀라운 예언이 여기 있습니다.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사 58:12). 여러분은 무너진 안식일을 회복할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제 이 예언도 여러분을 통해 성취될 것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양기율(묵동제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