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차별 대우와 특별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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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요한계시록 13장 17절)

제국들이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고 신앙의 자유를 금한 역사는 반복될 것입니다. 다니엘이 내다본 세상의 끝을 요한은 조금 더 자세히 알려 줍니다.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계 13:11). 1620년, 청교도들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건너갔습니다. 신앙심으로 세운 미국은 어린양과 같이 선하고 착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용처럼 말을 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12절)를 따르도록 강요할 것입니다.
사탄은 강력한 세력들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안식일 대신에 사람이 변경한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명령을 내릴 것입니다.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계 13:16)를 받으라는 강제 법안을 내리고 이에 불복하면 사고파는 일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차별 대우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기 위하여 학교에서, 직장에서 차별 대우를 받은 성도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견뎌 왔습니다. 언젠가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고 신앙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안이 발생하더라도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차별 대우를 각오하면 재림의 날에 주님의 특별 대우를 받게 될 것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시환(서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