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목요일 장년교과] 암송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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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 119:11).

성경 암송은 여러모로 복을 가져다준다. 소중한 성경절들을 생각 속에 저장해 두면 새롭게 변화하는 삶의 환경에서 꺼내어 적용할 수 있다. 그런 방식으로 성경은 우리의 사고와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가치관과 행동방식에 감화를 준다. 성경 암송은 우리의 일상에 말씀을 가져가는 것과 같다. 게다가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며 성경에 따라 신실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을 준다.
절절이 말씀을 암기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과 속임수를 방지하는 대단한 보호장치이다. 암기를 통한 성경 학습은 손에 성경이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인용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유혹이 일어나거나 우리가 역경에 직면할 때에 큰 힘이 된다. 하나님의 약속들을 떠올리고 우리의 문제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것은 우리가 아무것도 볼 수 없을 때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천 가지의 길을 준비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생각을 집중하게 한다.
엡 5:19, 골 3:16을 읽어보라.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로 부르면 우리 마음에서 그 말씀이 어떻게 자리를 잡고 견고해지는가?
말씀을 노래로 지어 부르는 것은 성경절을 암송하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성경 말씀은 노래를 통해서 훨씬 쉽게 암기된다. 아름다운 가락과 결합한 성경 말씀은 우리의 생각 속에 더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효과적으로 불안감을 내쫓는다. 단순하고 듣기 좋은 가락과 결합된 성경절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쉽게 불리고 기억된다. 성경은 여러 유명한 성가극, 교향곡 그리고 수 세기 동안 기독교 문화에 영향을 준 다양한 음악 분야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고양시키고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향하게 하는 곡들은 우리의 삶에 커다란 복과 긍정적인 감화가 된다.

교훈 : 성경 암송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즉각적으로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며 말씀을 가사로 삼아 부르는 노래는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 아래의 성경절을 읽고 하나님이 친히 말씀을 노래로 지어 부르라고 명령하신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19).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골 3:16).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신 31:19).

적용 : 그대는 앞으로 기억절 노래를 어떻게 활용하겠습니까? 아니면 세속적인 음악보다 성경절에서 영감을 받은 찬양곡들을 얼마나 자주 듣고 부르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하늘 찬양대의 화음에 근접한 음악 – “음악은 하늘 궁정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일부를 이루므로 우리들의 찬양의 노래를 가능한 한 하늘 찬양대의 화음에 근접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부조와 선지자, 594).

기도
아버지, 말씀이 마치 멜로디와 리듬과 화음처럼 살아서 제 삶을 생기 있고 아름답고 조화롭게 변화시키며 제 삶이 입술뿐 아니라 생활 전체로 말씀을 증언하는 노래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