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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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13)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고 해서 시든 가지의 나뭇잎처럼 웅크릴 필요가 없습니다. 명랑함과 투명한 양심은 약보다 낫고 건강 회복에 효과적인 요소입니다.
…쾌활하려고 노력하면 유익이 따릅니다. …가능한 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십시오. 그러면 산들바람과 복된 햇빛이 주는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새들의 노래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에 거룩하고 감사한 감정이 일깨워지게 하십시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미리 아시고 사랑과 끊임없는 보살핌의 증표를 헤아릴 수 없이 여러분에게 두르신 창조주를 찬양하십시오.

…사는 동안 인생의 목표를 지니십시오. 흑암의 구름 대신 밝은 햇살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의 정원에서 생생하고 아름다운 꽃이 되어 여러분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향기를 발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때 이른 죽음을 맞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쾌한 심정으로 불만을 가지면 여러분의 날수가 확실히 줄어들 것입니다.

…썩어 가는 모든 잎사귀와 마른 가지를 여러분의 삶에서 잘라 내십시오. 그리고 신선함과 활력만 드러내십시오(HR, 1871. 6.).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누리는 큰 축복을 깊이 생각할 때 그리스도인의 쾌활함이 생깁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빌 4:1).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는 확신으로 마음과 영혼의 성전이 유쾌한 깨우침을 얻는다면,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을 얻었다는 희망이 움튼다면, 남을 축복하면서 즐거움을 느낀다면 어떠한 슬픔도 섞일 수 없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Letter 28,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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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살아 있는 사람 중 가장 유쾌하고 가장 행복한 사람이어야 합니다(RH, 1871.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