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목요일 어린이기도력] 아시아 선교사 아브람 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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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마가복음 13장 25절)

홍콩에 재림교회를 개척한 아브람 라루는 어릴 적 하늘의 별에 호기심을 품고 성경을 보았지만 깨닫는 데 한계가 있었어요. 16세 때에 선원으로 배를 탔다가 선장까지 되었지만 잘나가던 시기에 도박과 술, 화재로 자신이 투자한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어요. 그의 나이 50세가 되던 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을 때 문득 어릴 적에 보았던 하늘의 별과 성경에서 보았던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하며 주님을 믿기로 결심했고 자신의 생애를 하나님께 바치게 됩니다. 그때부터 사람을 만나면 전도하고 책을 나눠 주며 예수님을 전했어요. 하루는 새로 이사 온 그레인저 씨를 만나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책을 주며 전도했고 침례까지 받게 했어요. 몇 년이 흘러 그레인저 씨는 힐즈버그 대학의 학장이 되었고 라루도 60세가 되어서 힐즈버그 대학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마친 뒤에는 중국에 선교사로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하고 세계에서 배가 가장 많이 모이는 홍콩으로 갑니다. 그는 선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화물선과 부둣가를 오가며 책자와 예수님을 전했고 아시아 여러 나라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아브람 라루가 60세 때에도 선교사의 꿈을 버리지 않았듯 자신의 꿈을 이룰 때까지 기도하며 노력하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안수호(창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