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일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충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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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속임수에서 자유롭게 하는 진리는 하나님 말씀 속에 있다. 성경은 사탄의 전략을 폭로하고 그분의 계획을 보여주는 우리 앞길을 밝혀주는 등불이다.

잠언 23:23, 요한복음 8:32, 요한복음 17:17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가?

모든 시대에 걸쳐 대쟁투는 진리와 오류 사이의 싸움이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다(요 8:44). 예수님은 모든 진리의 근원이시다. 그분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 14:6)이라고 선언하셨다. 사탄의 속임수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다. 성경은 사탄의 전략을 폭로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준다. 성경은 우리 발의 등불이다(시 119:105).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시 119:130)며 “주의 모든 말씀은 진리”(시 119:160, 쉬운)라고 밝힌다.

베드로후서 1:16~21을 읽어 보라. 사도는 예언에 관해 우리에게 어떤 확신을 주는가? 그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의 중요성을 보여주기 위해 어떤 예를 사용하는가?

우리는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르지 않는다. 하나님 예언의 말씀은 앞길을 밝혀 준다. 예언은 우리가 진리와 오류를 구별하도록 도와준다. 성경이 없다면 우리는 인간의 의견에 휘둘리고 쉽게 속아 넘어갈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경을 거짓 교사의 영향과 암흑의 영들의 기만적 능력을 대항하는 방어책으로 삼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그러나 사탄은 온갖 계책을 다 써서 사람들이 성경 지식을 얻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왜냐하면 성경의 분명한 말씀이 사탄의 속임수를 폭로해 주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마지막 큰 기만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거짓 그리스도는 우리의 눈앞에서 놀라운 이적을 행할 것이다. 거짓 것이 참 것과 너무도 유사할 것이므로 성경 외에는 그것들을 분간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성경의 진리로 마음을 견고히 방어한 자들 외에는 아무도 최후의 대쟁투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이어서) 모든 사람에게 ‘나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할 것인가’ 하는 시험이 이르러 올 것이다. 결정의 시간은 이제 임박해 있다. 우리의 발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말씀의 반석 위에 굳게 서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굳게 지킬 준비를 갖추고 있는가?”(각 시대의 대쟁투, 593).

<교훈> 사탄의 속임수에서 자유롭게 하는 진리는 하나님 말씀 속에 있다. 성경은 사탄의 전략을 폭로하고 그분의 계획을 보여주는 우리 앞길을 밝혀주는 등불이다.

<묵상> 본문의 각 시대의 대쟁투 인용문이 묻는 질문을 생각해 보십시오. 최후의 위기의 때에 우리를 설 수 있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떻게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진리를 타협할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진리의 등불로 앞을 비추라 – “우리가 진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처럼 분명하다. 그리고 사탄은 그의 수단과 악랄한 능력을 다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꿀 수는 없다. 큰 원수가 하나님의 말씀을 효력 없이 만들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는 동안 진리는 점화된 등불처럼 앞을 비추어야 한다”(교회증언 4권, 595).

<기도> 사탄의 속임수가 온 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모든 세계에서 그가 효과적으로 일하기에 때로 위축감을 느끼고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마음에 간직하게 도와주시고 진리의 능력으로 굳게 서서 세상에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