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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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시 13:6)

역겨운 질병에서 깨끗함과 치유함을 받았지만 감사할 줄 몰랐던 나병환자들처럼 사람들은 세상에서 모든 소원을 이루고도 그냥 가 버립니다. 이 나병환자들을 회복시키신 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질병으로 망가진 환부는 재창조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온전케 되었음을 깨달은 즉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돌아간 사람은 한 명뿐입니다.

…모든 사람은 나병환자 열 명의 이야기에서 교훈을 얻어, 기존의 감사하지 않는 태도를 찬양과 감사로 바꾸겠다는 열망이 일깨워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은 구시렁거리고 투덜거리기를 그만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복을 맨 처음 주신 위대한 분이 누구인지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먹고 입고 생명을 유지하고 있음에 대해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 감사할 수 있도록 자신과 자녀들을 교육해야 하지 않겠습니까?(RH, 1894. 11. 13.)
하나님의 선하심을 말하고 그분의 능력을 알려야 할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친구가 친절을 베풀면 우리는 그들의 친절함에 감사하는 것이 도리라고 여깁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모든 선하고 완벽한 선물을 주신 하늘의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더욱 큰 기쁨으로 삼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모든 교회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합시다. 또 가정에서도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훈련합시다.

…우리가 매일 받는 은혜에 대해 우리의 재능과 헌신을 다해 감사를 표현합시다. 모든 면에서 우리는 주님의 기쁨을 나타내야 하고,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은혜라는 기별을 알려야 합니다(RH, 1908. 5. 7.).

그리스도의 속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의 마음은 거룩한 사랑으로 빛납니다. 그들은 감사의 정신이 가득합니다. …예수님을 드높이십시오. 노래하고 기도하면서 갈보리의 그분을 드높이십시오. 힘써 복음을 전하십시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귀한 이야기를 알려 주십시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영원히 계속되는 만족을 얻게 될 것입니다(RH, 1899.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