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늘에서도 기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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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이사야 66장 23절)

하늘나라는 어떤 곳일까요? 우리를 데리러 오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2천 년이 넘도록 거할 곳을 단장하고 있지요. 그 나라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곳이 틀림없습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우리가 하늘에 갔는데 예수님이 다른 일을 하시느라 너무 바쁘셔서 우리와 함께 지내지 못한다면 과연 행복할까요? 세상을 창조하신 후 아담과 하와와 함께 안식일을 보내신 하나님은 하늘나라에서도 매 안식일 우리를 만나 행복한 생애를 영원히 이어 갈 것입니다.
하늘에서 매월 첫날(월삭)을 하나님을 만나는 날로 구별하는 것은 이 땅에서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신앙심(잠 3:9)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을 첫째로 삼는 사람은 아담과 하와가 처음 맞이한 감격의 안식일을 매주 경험할 것입니다. 안식일마다 징검다리를 건너듯 하늘을 향해 나아간다면 언젠가 그리운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매월 초하루와 안식일마다 하나님을 경배할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예수님을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분으로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주호(송정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