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어려서부터 창조주를 기억하라

126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 12:1, 개역)

그리스도인 생애의 아름다움을 필설로 묘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연의 법칙과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삶이 시작되면 그리스도인은 매일 앞을 향해, 위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며 그의 하늘 집에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거기는 생명의 면류관과 “받는 사람 이외에는 알 수 없는 새 이름”이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계속하여 더 행복하고 순결하고 유용한 사람이 됩니다. 그는 해마다 향상합니다.

하나님은 젊은이들에게 올라야 할 사다리를 주셨습니다. 이 땅에서 저 하늘에 맞닿은 사다리입니다. 이 사다리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각 발판에는 그분의 영광에서 나오는 밝은 빛줄기가 내려옵니다. 그분은 사다리를 오르는 사람들을 주시하십니다. 붙잡은 손에 힘이 빠지거나 오르는 발이 삐끗하기라도 하면 도움을 베풀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쁨이 가득한 목소리로 이 사실을 전하십시오. 인내하며 그 사다리를 오르는 사람은 아무도 하늘 도성에 들어가는 데 실패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YI, 1898. 6. 26.).

야곱이 환상 속에서 목격한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하나님의 천사들은 하늘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오르고자 결심한 모든 영혼을 도울 것입니다. 그 천사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고 있으며 한 계단 한 계단 어떻게 오르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빛나는 길을 오르는 사람들은 상을 얻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쁨에 참여합니다(RH, 1884. 8. 19.).

어려서부터 경건한 삶을 살면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인생이 거의 다 끝나 갈 때까지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은 순결한 삶과 고상한 행복을 상실한 것입니다. 그 행복은 세상의 즐거움을 추구할 때는 결코 얻을 수 없는 행복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어려서부터 하늘의 순결한 샘에서 행복을 길어 온 자들은 하나님의 가족이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YI, 1900.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