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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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자의 영화는 그의 힘이요”(잠 20:29)

또 다른 귀한 복은 적절한 운동입니다(2증언, 528). 모든 기관과 근육은 살아 있는 유기체 속에서 각각 감당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기계 장치 속의 톱니바퀴는 저마다 살아서 활동적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자연계의 건강하고 놀라운 작품들은 그 창조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3증언, 77~78).
몇 주 동안만이라도 한쪽 팔을 묶어 두었다가 붕대를 풀어 보십시오. 평소처럼 사용했던 다른 팔보다 힘이 없을 것입니다. 무활동은 근육계 전체에 동일한 영향을 미칩니다.

무활동은 질병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운동은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고 균일하게 합니다(치료, 237~238).
건강한 젊은이에게는 격하고 벅찬 운동이 신체 전반을 강화합니다. …그런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정신 활동이 순조롭지 못합니다. 생각이 무뎌지고, 사고 작용이 활발하고 신속하게 작용하지 않아 정신 능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존재는 모두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은 필생의 사업을 통하여 모든 사람을 위한 모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순종적인 활동이라는 법칙을 제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각각 할당받은 대로 조용하면서도 끊임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풀도 들판을 아름답게 수놓는 자기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잎사귀들도 흔들흔들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손이 건드리고 있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해와 달과 별들은 각기 주어진 임무를 훌륭하고 영광스럽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음과 몸이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된 사람도 맡겨진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활동해야 합니다(Sp. T., Series B, No. 1, 28~30).
활동이 힘을 낳습니다(앞의 책,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