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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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철저한 청결은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모두 필수입니다. 불순물은 피부를 통하여 끊임없이 배출됩니다. 자주 목욕하여 청결을 유지하지 않으면 피부의 수많은 모공은 빨리 막힙니다. 그리하여 피부를 통해 빠져나가야 할 불순물이 다른 배출 기관에 부가적인 부담을 줍니다. …적절한 목욕은 감기를 막아 줍니다. 혈액의 흐름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혈액이 표피까지 이르고 훨씬 원활하고 규칙적으로 순환합니다. 정신과 신체가 다 같이 활기를 얻습니다. 근육은 더욱 유연해지고, 지성은 더욱 명석해집니다. 목욕은 신경을 안정시킵니다(치료, 276).

몸이 불결하거나 추레하고 찢어진 옷을 입고 다니면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는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십시오.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은 생각을 맑고 밝게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입니다. …특히 피부에 닿는 모든 것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CTBH, 142).

진리는 절대로 더럽고 추잡한 길에 발을 내밀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청결의 습관을 기르도록 매우 특별하게 지도하신 분께서는 오늘날 자기 백성에게도 무엇이든 더러운 것을 집 안에 두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정한 것을 모두 불쾌하게 여기십니다(RH, 1902. 6. 10.).
집 안 구석구석을 더럽게 내버려 두면 영혼의 구석구석도 불결하게 방치됩니다(CTBH, 142~143).
가정생활의 모든 면에서 완벽한 청결, 충분한 햇빛, 철저한 위생은 질병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유쾌함과 활력을 얻는 필수 요소입니다(치료, 276).
하늘은 순결하고 거룩합니다. 하나님의 성문을 통과하는 자들은 이 땅에서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반드시 청결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RH, 1902.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