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온전한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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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골 2:9~10)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받으셨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십시오. 다른 책들 옆으로 성경을 치워 두지 마십시오. 이 책은 죄를 깨닫게 해 줍니다. 또 구원의 길을 분명히 드러냅니다. 밝고 영광스러운 보상을 보게 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온전한 구주를 계시하고, 오직 그분의 다함없는 자비를 통해서만 여러분이 구원을 기대할 수 있음을 가르칩니다. 은밀한 기도를 등한히 하지 마십시오. 이는 종교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진심을 담아 열렬히 기도하면서 영혼의 정결을 위해 간청하십시오. 이 땅에서 목숨이 위태로울 때 그렇게 하듯 진지하고 간절하게 구하십시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갈망이 여러분 안에 생길 때까지 하나님 앞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면 죄 사함 받았다는 달콤한 증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시련과 어려움을 겪을 때 놀라게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이 모든 것에 대해 이미 알려 주셨고, 시련이 닥쳐올 때 의기소침하거나 짓눌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생기발랄하고 기뻐하십시오. 가장 견디기 힘든 시련은 우리의 형제, 우리의 친한 친구들에게서 옵니다. 그러나 이런 시련도 인내하며 견딜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요셉의 새 무덤 속에 누워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부활하셨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거기서 우리를 위해 중보 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죽으신 구주가 계십니다. 그분을 통해 우리는 소망과 능력과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분의 보좌에 함께 앉을 자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부를 때 주님은 언제나 여러분을 기꺼이 돕고자 하시며 도울 수 있습니다.
현재 맡은 직분에 대해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십니까? 그 직임을 맡기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연약함을 느낄수록 여러분은 돕는 분을 더욱 찾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8). 예수님은 여러분이 행복하고 쾌활하기를,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십니다. 주님께서 직접 도우시며 짐을 지도록 도울 사람도 세워 주시리라고 믿기를 바라십니다.

『교회에 보내는 권면』, 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