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적절한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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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자기 집 사람들을 위하여 염려하지 아니하며”(잠 31:21)

의복은 수수하고 단순하면서도 질이 좋고, 색상이 적절하고, 봉사하기에 적합해야 합니다. 과시보다는 내구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적절히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잠언에 묘사된 현숙한 여인은 “자기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자기 집 사람들을 위하여 염려하지”(잠 31:21) 않습니다.

우리의 복장은 깨끗해야 합니다. 불결한 옷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몸과 마음까지 더러워집니다.
…모든 면에서 의복은 건강에 이로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영육 간에 건강하기를 바라시므로 우리는 마음과 신체의 건강을 위하여 그분과 함께 일해야 합니다. 건강에 좋은 복장이 이 일에 도움을 줍니다.

품위 있고, 아름답고, 단순한 자연미와 조화를 이루는 의복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이생의 자랑에 대해 경고하셨지만 품위와 자연미에 대해서 그렇게 하신 것은 아닙니다. 그분은 들에 핀 꽃들을 가리키면서, 특히나 꽃망울을 터뜨린 순결한 백합화를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마 6:29). 그리스도는 이처럼 자연의 사물들을 활용해 하늘에서 값지게 여기는 아름다움, 수수한 품격, 단순성, 순결, 적합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복장에서 이런 특성이 나타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치료, 288~289).

온전한 건강은 온전한 혈액 순환에 달려 있습니다. 가슴과 주변 부위가 심장을 둘러싸고 있듯, 사지의 말단까지 완전하게 감싸야 합니다(2증언,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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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매들도 좋은 소재로 된 질기고 단정하고 이 시대에 적절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옷에만 생각이 사로잡혀서는 안됩니다(Letter 19,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