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

123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 1:26)

하나님의 창조 활동에서 그 절정은 인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하나님과 쏙 빼닮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다름 아닌 자신의 모양을 따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RH, 1895. 6. 18.).

창조주의 손에서 빚어진 아담은 훤칠하고 균형 잡힌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이 땅에 사는 사람들보다 키가 두 배는 더 컸고, 신체 비율도 조화로웠습니다. 용모는 완벽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의 얼굴빛은 창백하거나 누렇게 뜨지 않고 건강한 붉은 색조를 띠었습니다. 하와는 아담만큼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녀의 머리는 아담의 어깨를 살짝 넘을 정도였습니다. 그녀 역시 기품이 있었고,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으며 매우 아름다웠습니다(살아, 21).
사람은 마음과 몸의 모든 기관이 하나님의 손에서 완벽하게 지음을 받아 나왔습니다. 온전히 견실했고 따라서 완전히 건강했습니다(GH, 1883. 3.).

인간은 하나님께 엄청난 활력을 받았기에 그릇된 습관들의 결과로 축적된 질병에도 저항할 수 있었고, 6천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아담이 창조 당시에 오늘날의 인간보다 20배나 넘는 활력을 받지 못했다면, 지금처럼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생활 습관을 지닌 인류는 멸절하고 말았을 것입니다(3증언, 138~139).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 되도록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고귀한 운명에 걸맞은 능력을 부여받았습니다. 우아하고 균형 잡힌 모습, 조화롭고 아름다운 용모, 행복과 희망과 건강미가 가득한 얼굴빛을 지닌 그들은 외적으로 그들의 창조주를 빼닮았습니다(교육,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