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낮과 밤을 바꾸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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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잠 6:9)

건강은 위대한 보물입니다. 죽을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최고의 자산입니다. 활기찬 건강을 잃어버리면서도 부와 명예와 학식은 꼭 얻으려고 합니다. 건강을 잃어버린다면 이 모든 성취로도 행복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건강을 헛되이 써 버리는 것은 심각한 죄입니다. 건강을 오용하면 평생 연약하고 실패자가 됩니다(CH, 186).

밤낮이 바뀐 사람이 많습니다. 아침에도 콜콜 자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이른 아침에 노래하는 새들과 함께 일어나서 움직여야 하는 시간, 모든 자연이 잠에서 깨어난 시간에 말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자신을 단련하고 일정한 규율에 따라 생활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며 청소년에게는 규칙 준수가 의무입니다. 그런 삶이 유익하기 때문입니다(YI, 1893. 9. 7.).

신체의 성장은 휴식 시간 동안 이루어지기 때문에 특히 청소년기에는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이 필수적입니다(교육, 205).
쾌락을 추구하는 대다수는 밤에 열리는 사교 모임에 참석하고, 신체의 활력을 위해 하나님이 조용히 쉬고 자라고 주신 시간을 신나는 오락으로 허송합니다. …그들은 건강미 넘치는 얼굴을 잃고 그 결핍을 화장품으로 때웁니다(HR, 1871. 10.).
주야가 뒤바뀌고, 신선한 아침 시간을 밤으로 바꾸는 습관을 깨뜨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청소년들이 규칙적이고 질서 정연한 습관을 기른다면 건강은 물론 정신력과 기억력과 성격이 좋아질 것입니다(YI, 1897.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