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아: 아브라함의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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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창 50:24)

아브라함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한 민족의 아버지가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도 아이가 생기지 않자 ‘아브람’과 ‘사래’ 부부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몸종인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아들을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부부의 이름을 ‘아브라함’과 ‘사라’로 바꾸시고 둘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누가 봐도 자식을 낳지 못할 나이가 되었을 때, 100세 노인 아브라함은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생명을 주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믿은 아브라함은 약속의 아들인 이삭을 낳았고, 이삭은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습니다. 야곱은 열두 아들을 낳으며 복의 통로 역할을 이어 갔습니다. 이 아들들이 이스라엘 나라의 열두 지파가 되었습니다. 불임으로 고생했던 아브라함이 한 민족의 조상이 된 것은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셨기 때문입니다. 또 죽은 줄만 알았던 야곱의 아들 요셉이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온 식구를 살려 준 것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셨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죽어서 신이 된다는 이집트의 신앙과 달리 후손들을 돌보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고 믿는 요셉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장하준(사릉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