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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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그분의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과 밀접한 관계 속에 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새 언약의 백성들인 우리와 깊은 관계 속에 살고 싶어 하십니다. 왜냐하면, 언약이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맺어진 약속의 관계일 뿐 아니라 구원의 계획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부조와 선지자>, 132~138 ‘가나안의 아브라함’, <선지자와 왕>, 569~571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하여 도움’을 읽어보라.

“봉사를 위해 메는 멍에는 곧 하나님의 율법이다. 에덴에서 계시되었고 시내산에서 선포되었으며 새 언약에서는 마음에 기록된 사랑의 대강령, 이것이 일하는 인간을 하나님의 뜻에 연결시킨다. 만일 우리가 자신의 성향을 좇아 우리의 의지가 인도하는 대로 가도록 방임된다면 우리는 사탄의 반열에 빠져서 그의 속성을 소유하는 자가 될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는 높고 고상하고 향상시키는 당신의 뜻으로 우리를 제어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봉사의 책임을 끈기 있고 현명하게 감당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인성을 쓰시고 봉사의 멍에를 메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시 40: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요 6:38)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그의 영광을 위한 열성과 타락한 인류를 위한 그 사랑이 예수로 하여금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받으시고 돌아가시게 한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예수의 생애를 지배하고 있었던 힘이었다. 예수께서는 이 원칙을 채택하라고 우리에게 분부하신다”(시대의 소망, 329~330).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1. 하나님께서 노아, 아브람, 모세 그리고 우리와 맺은 언약은 아담과 맺은 언약의 연속이었는가 아니면 새로운 것이었는가?(창 3:15, 창 22:18, 갈 3:8, 16과 비교해보라)

2. 언약의 개인적이고 관계적인 측면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개인적이고 친밀한 관계 없이도 누군가와 법적 구속력을 가진 거래로써의 언약을 맺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맺기 원하시는 언약의 관계는 그러한 종류가 아니다. 왜 그런지 토의해 보라.

3. 결혼 관계가 언약을 설명하는 좋은 예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반면 어떤 면에서, 결혼의 비유가 언약을 설명하는 데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가?

전도지 어디있어요?

망우동교회에는 선영아 집사가 있습니다. 그녀는 약 4년 전에 망우동교회를 스스로 찾아서 출석하게 된 성도입니다.
그녀는 어릴 적 삼육 중,고등학교를 나왔으나 불우한 가정 환경 때문에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고 결혼생활과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이후까지도 자신의 삶을 비관하면서 극심한 우울증 때문에 매일 다량의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잠들 수도 없고 일상생활도 불가능할 정도로 피폐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망우동교회 앞길을 지나게 되었고 어릴 적 가졌던 신앙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고민하다가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극히 소극적으로 교회 출석만 간신히 하였으나 망우동 교우들의 끊임 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서서히 마음 문을 열고 이제는 온 가족이 적극적으로 교회에 참석하여 침례를 받고 집사가 되어 교회의 큰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간혹 제게 전화를 합니다. “장로님! 전도지가 어디 있어요? 전도지가 다 떨어진 것 같은데 더 주문해 주실 수 없어요?” 그녀는 매 안식일마다 전도지를 몇천 장씩 가져가서 전도지를 돌리고 있습니다. 전도지를 한 박스씩 주문해 놓으면 그녀는 그렇게 행복해 합니다.
이제 다른 교우들도 영향을 받아서 전도지 나눠 주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노력들을 통해 망우동 교회에 새로운 영혼들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자랑스러운 선영아 집사의 가정과 망우동교회를 위해 한국 재림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동중한합회 망우동교회 선교회장 장로 박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