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선을 행하는 힘은 하나님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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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요삼 1:11)

젊은이들이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불리고 하나님의 사업을 이루면서 자신이 아니라 그분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하늘의 주권자, 영광의 왕께서는 무한한 희생으로 인류를 고상하게 이끌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하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분에게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는 포도밭이 있습니다. 고통 속에 도움을 찾는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젊은이들은 때에 맞는 말을 건네거나 혹은 신체적인 수고를 베풀면서 그 사람들의 마음을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준 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할 때 여러분은 오히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어진 달란트를 현명하게 증식하기 위해 적금을 드는 것과 같습니다. 달란트는 활용할수록 늘어날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하나님께 받은 근육과 두뇌를 활용해 선을 행하고 도움을 베풀게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들의 짐을 덜어 주고, 슬픈 자를 달래고, 낙심한 자를 일으켜 세우고,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위로의 말을 전할 것입니다. 그들은 낯부끄러운 수치와 치욕을 안기는 놀이와 장난으로부터 학생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마음이 고상해지기를, 더 수준 높고 유용한 그릇이 되기를 바라십니다(NL, No. 30, p. 2).

참다운 사람이란 남의 유익을 위해 자신의 유익을 즐겨 희생하는 사람, 마음이 상한 자를 매번 싸매 주는 사람입니다(RH, 1880. 1. 8.).
선을 행하는 힘은 모두 하나님이 주십니다. …인간의 지혜롭고 선한 행동에 따르는 영광은 모두 하나님이 받으셔야 합니다(MS 146,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