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힘이라는 달란트

111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잠 24:5)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할 뿐 아니라 온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신체 능력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솔로몬 성전의 세부 사항 하나하나를…계획하신 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사렛에서 목수로 일하셨던 분은 하늘의 건축가이십니다. 그분이 신성한 건물을 설계하셨고 거기서 자기의 이름이 높임을 받았습니다.

…건전한 발명과 발전은 모두 놀라운 상담가요 뛰어난 일꾼이신 그분에게서 말미암습니다. 의사의 능숙한 손길, 신경과 근육을 다루는 능력, 정교한 신체 조직에 관한 지식은 고통 당하는 자를 위해 쓰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입니다. 망치를 다루는 목수의 기술, 모루를 때리는 대장장이의 힘도 하나님께 받은 것입니다. 그분은 사람들에게 달란트를 주셨으며 사람들이 자기에게 지혜를 구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의 행동과 말은 모두 성경적인 신앙과 맞물려야 합니다. …기계 작업, 농업, 상업, 과학 산업 등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일에 이 결합이 필요합니다. …건물을 지을 때도 경건한 예배 못지않게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행하듯 일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어떤 업무에서든 아무리 엄정한 조사를 받았어도 잘못이나 실수 하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업가 모두가 따라야 할 모본입니다. 두뇌와 신체의 힘, 마음과 삶의 능력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를 그의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물교훈』, 348~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