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목요일 장년교과]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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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22:3~20을 읽어보라. 요시야 왕은 무슨 일 때문에 옷을 찢었는가? 어떻게 그가 발견한 것이 그 자신뿐 아니라 유다 민족 전체를 변화시켰는가?
요시야 왕이 25세였던 기원전 621년에 대제사장 힐기야는 율법책을 발견했다. 그 책은 아마도 모세오경 또는 그중 특별히 신명기였을 것이다. 선왕 아몬과 증조부 므낫세 재위 기간 동안 유다 민족이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성신”(왕하 21:3~9) 숭배에 빠져서 이 두루마리를 잃어버렸던 것이다. 언약의 조건들을 듣고 요시야는 극도로 괴로워하며 자신의 옷을 찢었다. 왜냐하면 자신과 그의 백성이 참하나님께 드려야 할 경배로부터 얼마나 멀리 이탈했는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즉시 전국적으로 개혁을 단행하여 산당을 헐고 이방의 우상을 부수었다. 그의 개혁 사업이 끝났을 때 유다에는 오직 하나의 예배 장소 곧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만이 남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발견되자 양심의 가책과 회개가 이어졌고 변화의 능력이 임했다. 이러한 변화는 요시야 왕으로부터 시작했고 마침내 유다의 모든 백성에게 확산되었다. 
성경은 그 자체에 삶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우리에게 확신시키며, 구원에 이르는 길을 어떻게 우리에게 제시하는가? 요 16:13, 17:17, 히 4:12, 롬 12:2을 읽어보라.
성경의 능력에 대한 가장 뚜렷한 증거 중 하나는 어떤 개인의 변화된 생애이다. 말씀은 인간의 죄와 부패의 양상을 가로질러 그의 적나라한 본질과 구주에 대한 필요성을 드러낸다. 
성경은 역사로 구성되었고, 예언으로 채색되었으며,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는 특별한 책이기 때문에 당연히 특별한 방식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성경은 다른 책처럼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교훈 : 성경에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그것은 아무렇게나 해석되어서는 안 되며 성령의 도움과 그리스도의 빛을 통해 해석되어야 한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 그대는 말씀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이어서) 그것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모든 진리로 인도해 주겠다고 약속하신,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빛을 통해 이해되어야 한다(요 16:13). 그렇다면 하나님의 진리의 계시인 성경은 자체적으로 해석의 원칙들을 포함하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성경의 기자들이 어떻게 성경을 사용하였는지 그리고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할 때에 그들이 어떻게 인도함을 받았는지 연구하다보면 우리도 이러한 원칙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적용 : 그대는 말씀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매일 말씀을 접하기 원합니까?

영감의 교훈
영혼 속에 변화를 일으키는 말씀의 능력 – “우리가 믿는다고 공언하는 진리는 우리 영혼을 성화시키는가? 만일 그렇다면 결과는 나타날 것이다. 누룩의 침투하는 능력이 가루에 전적인 변화를 일으키듯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은 그분의 은혜를 통하여 영혼 안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성경 안에 담긴 진리는 단지 하나의 이론으로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인간의 심령에 변화를 일으켜야만 한다”(설교와 강연 2권, 117).

기도
아버지, 말씀이 제 영의 양식이 되기를 원합니다. 매일 그 속에서 제 삶을 고치고 회복시키며 성장시킬 수 있는 양분과 에너지를 얻게 해 주시옵소서. 때가 되면 말씀을 얻기 위해 배고픔을 느끼게 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