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자연은 하나님 말씀의 보물 창고를 열어 주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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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완전한 지식의 경이로움을”(욥 37:14, 16)

자연은 그 전체가 하나님의 일을 설명해 줄 수 있도록 지어졌습니다.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를 둘러쌌던 자연은 하나님에 관한 지식으로 가득했고 거룩한 교훈이 흘러넘쳤습니다. 귀를 기울이면 지혜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지혜를 눈으로 확인했고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 속에서 그들이 그분과 교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연이라는 열쇠를 통해서 인간 자녀들로 말씀의 보물 창고를 열 수 있게 하셨습니다. 보이는 것들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것들이 설명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 속에서 신성한 지혜, 영원한 진리, 무한한 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부모, 186~187).

에덴의 거주자들이 자연의 페이지 속에서 배웠듯, 모세가 아라비아 들판과 산에서 또 어린 예수가 나사렛 언덕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분별했듯, 오늘날의 자녀들도 하나님께 배워야 합니다. …숲속의 가장 높은 나무에서 바위틈의 이끼 그리고 광대한 바다에서 해변의 작은 조개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의 모든 사물에서 그들은 하나님의 모습과 손길을 볼 수 있습니다(교육, 100).

탐구할수록 정신을 강하게 해 주는 신비들이 있습니다. …뾰족뾰족 돋아나 초록색 카펫처럼 대지를 뒤덮은 잔디, 식물과 꽃…높은 산과 화강암…밤하늘을 보석처럼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 다함없이 타오르는 태양, 장엄한 달빛, 겨울의 추위와 여름의 열기, 반복되는 계절의 변화, 무한한 능력으로 지배받는 완벽한 질서와 조화 속에서…누구든지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깊이 사색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할 주제들이 여기 담겨 있습니다(4증언,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