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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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오늘 스스로 선택하시오”(여호수아 24장 15절)

오늘은 여러분에게 또 다른 실험을 소개할게요. 미국으로 이민 온 이민자 대부분은 처음에 건강한 몸으로 이주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몇 년이 되지 않아 원래 장속에 지녔던 미생물의 20%를 잃어버리고, 비만으로 3분의 1을 잃는다고 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왔던 이민자들이 왜 몇 년 만에 미국인들처럼 당뇨와 비만을 겪게 되는 것일까요?
댄 나이츠 박사님의 연구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박사님은 우리 모두가 옛날 조상들이 먹던 식단으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 조상은 무엇을 먹었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은지 자세히 말해 주고 있어요.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장속의 미생물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알고 계셨던 것이지요. 여러분, 놀랍지 않나요? 보이지 않는 장속의 미생물까지 우리의 건강을 위해 만들어 주셨으니까요.
그런데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이 있어요.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우리의 장속의 미생물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의 몸을 걸작품으로 만들어 주셨지만 우리가 먹는 것을 잘 먹지 않으면 우리 장속의 미생물군은 달라지고 우리는 몸이 아파서 고생하게 될지도 몰라요. 여러분, 장속의 보이지 않는 미생물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도 말해 주고 있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로아(여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