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수요일 장년기도력]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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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간직…하여라. 그리하면 그것들이 네게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될 것이다. 너는 네 길을 안전하게 갈 것이며, 네 발은 걸려 넘어지지 않고”(잠 3:21~23, 바른성경)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그리스도의 발치에 앉아 그분께 성공적으로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또 건전한 판단력과 다른 이들에게 전할 빛을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경험으로 얻는 지식의 열매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세속적 지식과 영적 지식의 성장 없이 하루도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내키지 않는 영역에는 하나라도 발자국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도달하려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야 합니다. 최고의 교육은 매일매일 마음을 향상시키는 훈련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승리자가 받을 상급에 더욱 다가가 있어야 합니다. 매일 우리의 이해력이 한층 성숙해야 합니다. 날마다 이 세상과 다가올 세상에서 풍성한 보상을 얻게끔 하루를 끝마쳐야 합니다. 매일 자신의 업적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본다면 영적인 지식은 물론 세상 지식에 대해서도 눈부신 진보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만물의 끝이 가깝습니다.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만으로 우리의 일에 마침표를 찍어서는 안 됩니다. 구원의 대장이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전진하라.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찾아올 것이다.” 계속해서 우리의 유용성을 늘려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항상 그리스도의 능력 아래 있어야 하며 우리의 등불도 늘 밝게 타올라야 합니다.
…어느 시대든 하나님은 인류에게 거룩한 계시를 보여 주시면서 은혜의 교리를 사람들에게 서서히 드러내려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그분이 진리를 어떤 방식으로 전하시는지 성경에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그 자신이 하나님께 일깨움 받기를 구하는 사람은 새벽의 어스름이 한낮의 눈부신 태양으로 변하듯 계속 향상할 것입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4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