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일요일 어린이기도력] 나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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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히브리서 11장 3절)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자연계에서 어디든 존재해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기 중에도, 물속에도, 흙 속에도 있어요. 이것이 없으면 지구는 생물체의 쓰레기로 뒤덮일 거예요.
맞아요. 미생물입니다.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흙 1그램 속에는 수천만에서 3억 마리(어떤 곳에서는 15억)에 이르는 각종 미생물이 살고 있다고 해요.
참 신기하게도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생물 중에 좋은 역할을 하는 미생물이 5%라면 나쁜 역할을 하는 미생물도 5%이고 중간 역할을 하는 미생물이 90%래요. 중요한 것은 좋은 역할을 하는 미생물이 잘 활동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어 좋은 미생물이 6%로 많아지면 중간 역할을 하는 미생물이 좋은 역할을 하는 미생물과 협력을 하게 되어 결국 좋은 역할을 하는 미생물이 96%로 많아지게 되고 우리의 환경도 극적으로 좋아진대요.
자연계에 좋은 역할을 하는 미생물이 많아지면 식물들도 병 없이 튼튼하게 자랄 것이고 그 식물들을 먹는 우리도 튼튼하게 자라겠죠?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들어 주신 미생물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하루 보내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임재하(대학선교센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