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그리스도인의 행로는 하늘로 향한다

127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잠 4:18)

청년들이 거룩한 길을 따라간다면, 매일 그리스도께 은혜를 받을 것이며 그들의 빛은 갈수록 밝아질 것입니다.
…은혜 안에서 성장하면 교만과 자부심과 허세에 빠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무가치함과 더불어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습니다. 은혜 안에서 자라나는 사람은 하늘을 향하여 더욱 전진하고 복음에 완벽히 제시된 것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젊은이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어둠의 자녀가 아니라 빛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젊은 남녀에게 하나님은 악한 습관을 죄다 버리라고, 매사에 부지런하고, 성령 충만하고, 주님을 섬기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도우실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잘못을 고치거나 행동을 개선하려는 노력도 기울이지 않은 채 빈둥거려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얼마나 진실한지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얼마나 열심히 순종하려고 하는지로 판가름 납니다. 여러분은 현명하게 처신할 수 있습니다. 매 단계에서 악한 습관과 교제를 거절하고, 주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여러분을 고쳐 주시리라고 믿을 수 있습니다.

…품성의 결함에 대해 변명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것들을 극복하십시오. 성경이 정죄하는 악한 욕정에 맞서 싸우십시오. 그것들에 굴복하면 스스로를 갉아먹는 것입니다. 자비의 부드러운 음성이 여러분을 초청하는 동안 죄를 회개하십시오. 그것이야말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일의 첫 단계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능력을 힘입어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싸우십시오(YI, 1892. 8. 11.).
의인의 길은 능력에서 능력으로, 은혜에서 은혜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는 향상의 길입니다. 앞으로 전진할수록 그만큼 거룩한 깨달음이 더욱더 커져서 앞에 놓인 의무와 위기에 능히 맞설 수 있게 됩니다(RH, 1886.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