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타락한 이 시대에 더욱 빛나는 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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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잠 24:3~4)

우리가 순결을 지키려면 반드시 경계하고 기도해야 합니다(RH, 1906. 2. 22.).
우리는 사탄의 손아귀에 휘어잡힌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방호벽으로 삼지 않은 모든 영혼에게 원수는 부도덕의 주문을 걸고 있습니다. 시험이 엄습할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를 경계하고 자아 통제와 순결의 균형을 유지한다면 유혹의 정신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유혹에 빌미를 주지 않으면 유혹이 다가와도 이길 힘을 얻습니다(부모, 257).

[젊은이들이] 일부러 위험한 상황에 뛰어들지 않는다면, 쓸데없이 유혹의 길에 들어서지 않는다면, 악한 감화력과 부도덕한 모임을 삼간다면, 그들은 불가피하게 위험한 상황에 마주치더라도 의를 위하여 굳게 서고, 원칙을 보존할 수 있는 품성의 힘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흠 없는 도덕성을 보존하게 될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의존하도록 올바로 교육받는다면 그들의 도덕적 능력은 가장 강력한 시험도 견뎌 낼 것입니다(부모, 85).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들은 이 마지막 시대에 그들 주위를 감싸고 있는 타락상 가운데서도 흠 없이 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께 온전히 통제받고 모든 행동이 그분의 영향력 아래 있어야 합니다(CH, 20).

확고한 원칙으로 활동적인 삶을 사는 자들은 이 부패한 시대의 도덕적 오염 속에서도 순수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CTBH, 75).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말 3:2). 오직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한 자만 그분이 오시는 날에 견딜 수 있습니다. …죄 없는 천사들의 대열에 참여하고 죄의 흔적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그런 환경에서 살도록 최후의 칭찬을 받고자 소망한다면 순결을 구하십시오. 순결함 외에는 그 무엇도 하나님의 날에 엄중한 시험을 견딜 수도, 깨끗하고 거룩한 하늘에 들어갈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CTBH, 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