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개성을 존중해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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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창세기 7장 2절)

동물원에는 동물이 정말 많아요. 포유류 중에 단거리를 가장 빨리 달린다고 알려진 동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치타라고 합니다. 치타는 시속 110km까지 달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느리기로 소문난 동물은 누구일까요? 나무늘보는 하루에 18시간 정도 나무에서 잠을 잔다고 해요. 그리고 하루에 37m 정도 이동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축구장의 절반 정도만 이동하는 셈이지요. 하도 느리게 움직여서 몸에서 이끼가 자라날 정도래요.
두 동물이 한라산(1,950m)에 올라간다고 가정하면 치타는 산을 오르는데 1분이 조금 넘게 걸리고 나무늘보는 53일 정도 걸릴 거예요. 그런데 이 동물 모두 노아 방주에 들어갔어요. 이렇게 느린 나무늘보와 빠른 치타가 어떻게 노아 방주에 들어갔을까요? 속도가 느린 나무늘보에게는 방주에 들어가라고 일찍 말씀해 주셨을 것이고 치타는 빠르니까 더 늦게 말씀해주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치타가 노아 방주에서 너무 오랫동안 나무늘보를 기다리지 않게 해 주셨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주변에 친구가 많지요? 물론 자신과 매우 비슷한 친구도 있겠지만 많이 다른 친구도 있을 거예요. 혹시 우리 주변에 나와 다른 친구들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러셨듯이 다른 점을 인정해 주고 친구들의 장점을 볼 수 있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성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평강(원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