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여자의 후손의 남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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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창 3:15). “용이…여자의 후손의 남은 자들(과)…더불어 싸우려고”(계 12:17, 바른성경).

원복음은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선포임과 동시에 사탄을 향한 선전포고입니다. 이 전쟁은 편싸움입니다. 인류는 그리스도의 편이든지 사탄의 편에 서서 선악의 싸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에 중립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부르셔서 그리스도의 초림을 준비시켰습니다. 하나님은 재림을 준비하는 특별한 무리인 “여자의 남은 자손”을 마지막 시대에 갖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12장의 “여자의 남은 자손”을 직역하면“여자의 후손의 남은 자들”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성경에서 오직 원복음(창 3:15)과 요한계시록 12:17에만 등장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은 창세기 3장과 언어와 주제가 동일합니다. 두 장 모두 대쟁투라는 주제속에 동일한 존재들이 등장합니다. 여자, 여자의 후손(남자 아이), 뱀(용, 사탄)이 나옵니다. 싸움에서 그리스도는 승자이고, 사탄은 패자입니다. 사탄은 하늘에서 미가엘에게 패했고, 이천년 전에 “남자 아이”로 오신 주님에게 패했습니다. 사탄은 “여자의 후손의 남은 자들”과 마지막 결전을 벌이려고 합니다. 계시록 12장은 이 남은 자들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예언적 식별표를 갖고 있습니다. 남은 자들은 다니엘서의 2300주야 예언 속에 포함되는 1260일, 혹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가 지난 다음에 등장합니다. 2300주야 예언이 끝난 1844년이 지난후에 남은 자들, 곧“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 등장했습니다. 분노한 사탄이 자기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죽이겠다고 위협하며 남은 무리를 몰살 시킬 것
처럼 보이지만 요한계시록 14장은 14만 4천의 승리의 노래로 시작됩니다. 영원한 복음을 가진 “여자의 후손의 남은 자들”이 승리합니다.예수의 편인 남은 자들은 예수 때문에 예수처럼 사탄과 싸우고, 예수로 인해 예수처럼 승리합니다. 예수 없는 “여자의 후손의 남은 자들”은 없습니다. 하늘에서 시작된 선악간의 대쟁투가 끝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순간에 남은 무리의 대오에서 이탈한다면 우주적인 어리석은 자가 될 것입니다. 매일의 삶에서 매 발걸음마다 나는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언제나 선택은 각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 컨텐츠 제공 : 월간 예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