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미움과 범죄 그리고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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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고 우리 손을 그에게 대지 말자”(창세기 37장 27절)

누군가를 미워해 본 적이 있나요?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행동을 하게 되나요? 요셉의 형들은 그런 미움의 감정을 품고 가족을 노예로 팔기까지 했어요. 가족끼리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참 놀랍지 않나요?
요셉은 12형제 중 11번째로 태어났어요. 또 부모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지요. 그래서 다른 형제들은 요셉이 많이 부러웠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부러움은 점점 커져 미워하는 마음까지 생겼지요. 왜냐하면 요셉은 다른 형들에게는 없는 예쁜 옷도 아버지에게 선물 받고, 또 형들이 질투할 만한 꿈도 꾸었거든요.
이러한 시간을 보내면서 형들은 요셉을 점점 미워하게 되었고 그 미움은 범죄가 되었어요. 요셉이 양을 치러 멀리 나가 있는 형들에게 안부를 물으러 갔을 때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고 했거든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요셉의 생명을 지켜 주셨고, 형들은 요셉을 죽이지 않았지만 이웃 나라 이집트에 노예로 팔았어요. 물론 부모님께는 요셉이 들짐승을 만나 죽은 것 같다고 거짓말까지 했어요. 시기와 질투는 이렇게 미움으로 번지고 급기야는 인신매매, 거짓말이라는 큰 죄로 바뀐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품지 말고, 미움 때문에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세림)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지아(충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