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야곱과 에서의 장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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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창세기 27장 4절)

이삭은 나이가 들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큰아들 에서를 불러서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오면 그것을 먹고 축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삭과 에서의 이야기를 리브가가 들었습니다. 리브가는 야곱에게 염소 두 마리를 가져오면 그것으로 별미를 만들어 줄 테니 이삭에게 갖고 가라고 합니다. 야곱은 그러다가 들통이 나면 저주를 받을까 적정이지만 리브가는 야곱을 안심시키고 에서의 옷을 입힙니다. 손과 목은 염소 가죽으로 둘러서 에서처럼 만들어 줍니다. 야곱은 음식을 가지고 이삭에게로 갔습니다. 이삭은 생각보다 빨리 사냥을 하고 음식을 해 온 것에 의심이 들었습니다. 야곱을 가까이 오게 하고 그를 만지며 야곱의 목소리지만 에서의 손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야곱이 가져온 음식을 먹고 나서 야곱과 입맞춤하고 옷의 냄새를 맡고 축복합니다. 야곱은 거짓말로 속이고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실수할 수밖에 없는 인간입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를 반복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실수는 한 번으로 족합니다. 실수하고 실패했지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한번 새롭게 지음 받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서황교)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영우(지내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