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하나님의 원칙을 따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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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시 119:35~36)

청소년기는 일생 동안 매일 걸어가야 할 길에 지식을 쌓는 시기입니다. 청소년기는 건전한 습관을 형성하고 그릇된 습관을 고치고 자제력을 기르고 유지하는 시기입니다. 삶의 모든 행동이 하나님의 뜻과 동료의 행복을 위하도록 길들이는 시기입니다. 청소년기는 이 땅과 무덤 저편의 세상에서 어떤 열매를 거둘지 결정하는 파종기입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형성된 습관들과 취향과 자제력은 남녀를 막론하고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거의 절대적인 요소입니다(부모, 294~295).

한 번 품은 이기적인 생각과 한 번의 게으름은 또 다른 잘못으로 인도하는 길을 마련합니다. 한 번 모험한 것은 또다시 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금주, 자제, 절약, 근면, 고상하고 상식적인 대화, 인내, 참된 예의의 습관들은 자신을 주의 깊고 부지런히 살피지 않고는 얻을 수 없습니다. 결점을 극복하고 자제하며 참된 미덕을 품기보다 부도덕과 타락의 길로 빠지기가 훨씬 더 쉽습니다. 삶에서 그리스도의 은혜가 완전히 나타나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4증언, 452).

자제하는 습관은 어렸을 때부터 지녀야 합니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주인이 되어야지 피동적인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명심하게 하십시오. 하나님은 그들 안에 있는 왕국에서 그들을 통치자로 삼으셨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하늘이 임명한 왕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이런 교육을 충실히 이행할 때, 그 결과는 학생들을 넘어 훨씬 멀리까지 퍼질 것입니다. 그 영향력은 널리 퍼져서 파멸에 직면한 수많은 남녀를 구원하게 될 것입니다(교육, 20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