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건강은 바른 습관의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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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잠 3:1~2)

자연의 법칙은 하나님의 법칙이며 십계명의 규율과 같이 신성합니다. 신체 기관에 작용하는 법칙을 하나님은 각 신경, 근육, 섬유 조직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부주의하게 혹은 의도적으로 이 법칙을 거스를 때마다 창조주에게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교육, 196~197).

인간의 정신과 신체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도덕적으로나 지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신체를 다스리는 법칙들에 주의해야 합니다. 강인하고 균형 잡힌 품성을 얻으려면 정신적, 신체적 능력 모두를 단련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경이로운 신체 기관과 건강 법칙을 연구하는 것만큼 중요한 연구가 어디 있겠습니까?(부조, 601)

건강이라는 자산은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얻을 수 있고 거기에는 이자가 복리로 따라붙습니다. 그러나 무절제하게 먹고 마시거나 신체 기관을 활용하지 않아 녹슬도록 방치하면, 어떤 적금보다 소중한 이 재산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방종의 탐닉을 중단하십시오. 게으름을 극복하십시오(4증언, 408).
건강을 품성만큼이나 신성하게 지켜야 합니다(FE, 147).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소유물이므로 우리에게는 자기 몸을 제멋대로 다룰 자유가 없습니다. 건강의 법칙을 이해하는 사람마다 자기 몸을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법칙을 따르는 것이 자기 의무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건강 법칙을 순종하는 것을 개인의 의무로 여겨야 합니다. 법칙을 어기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건강과 습관에 대해 각자 하나님께 대답해야 합니다. 따라서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사는가?’를 묻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거처인 신체를 개인적으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를 물어야 합니다(치료,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