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귀신 들린 자가 만난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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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마가복음 1장 25절)

지난주 교회에서 들은 목사님의 설교 제목을 기억하나요?
안식일에 예수님이 회당에서 설교하셨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사람들) “와, 예수님의 말씀에 권세가 있어! 그동안 들어 보지 못한 훌륭한 말씀이야! 그분의 평온한 표정과 음악 같은 음성이 너무 좋아. 심장이 콩닥콩닥하네.”
그때 갑자기 귀신 들린 자가 비명을 지르며 들어왔어요
(귀신 들린 자) “주님을 만나고 싶어요! 주님! 여기 계신가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제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귀신 들린 자는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악한 영이 그의 입에서 다른 말을 뱉었어요.
(귀신)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사람들은 귀신 들린 자를 보고 너무 놀라서 심장이 벌렁벌렁했어요. 예배 시간이 엉망진창 되었지요.
(예수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귀신) “녜이~”
귀신은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창조주의 말씀에 순종할 수밖에 없었어요.
(귀신 들린 자) “주님, 이 죄인이 주님을 뵈옵니다. 저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로 조금 전까지 광기 가득했던 눈은 변하여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어요.
(귀신 들린 자) “주님, 이전의 저의 방탕했던 삶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주님을 저의 삶에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게 해 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윤택(장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