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금요일 장년기도력]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시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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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요 16:14)

그리스도는 이 말씀을 하시면서 성령님의 최고의 사역을 선포하셨습니다. 성령님은 그리스도를 최고의 존경 대상으로 삼으면서 그분을 영화롭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구주는 마음에 이런 변화가 일어난 인간 대리자에게 기쁨과 즐거움이 되십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새롭게 하는 능력의 열매들입니다. 회개란 영혼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반사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뜻합니다(Letter 155, 1902.).
그리스도는 자신의 성령의 숨, 즉 자기 자신의 생명을 그들에게 주십니다. 성령님은 최고의 힘을 발휘하여 사람의 마음과 정신 속에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의 능력은 확대되고 증가합니다. 하나하나 완성되는 거룩한 특성은 그들이 영혼을 구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협력하면서 그분 안에서 완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적인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소망, 827).

그리스도를 옷 입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향해 좀 더 온전히 나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 생애의 과업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은 우리의 모본이신 그리스도를 계속 닮아 가야 합니다. 날마다 그들은 그분의 영광을 바라보아야 하며 비할 데 없이 뛰어난 그분을 묵상해야 합니다(목사, 122).

아, 성령의 침례가 여러분에게 임하여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매일매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더욱더 닮게 될 것이며 일상의 모든 행동에 대해 “이것이 나의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인가?”라고 질문하게 될 것입니다. 인내로써 꾸준히 선을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를 돌리면 불멸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RH, 1892.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