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하나님의 비밀이 주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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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 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 라”(골 4:3-4)

사도바울은 그가 예수께로부터 받은 충만한 생명을 혼자만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나누어주려고 했습니다. 나누는 것은 생명의 본질입니다. 고인 물은 썩듯이, 혼자 차지한 생 명은 생명력을 잃고 썩어버립니다. 생명은 나누어줄 때 더 풍성해집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서 주저합니다. 우리 인간 안에 있는 이기적인 본성과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남을 위해 희생하는데진정한기쁨이있으며그것이나의생명을더가치있고의미있게하고나의생 명을 풍성하게 하는 것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생애를 통해서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 는 예수님으로부터 넘치도록 받았지요?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 러라”(요 1:16)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할 수 있는 대로 나누어야 합니다. 그의 충만한 데서 충만 하게받았는데없는것처럼행동하지말아야합니다.물론우리가무한대로줄수있는것은 아닙니다. 물질이나 재물만 나눌 수 있는 전부는 아닙니다. 따뜻한 마음이 먼저이지요. 나누 면서 더 많이 베풀 수 있게 되고, 나중에는 생명까지도 줄 수 있습니다. 생명을 나누는 사람 이 생명의 참된 가치를 알게 됩니다. 생명을 나누지 않는 사람의 생명은 점점 빠져나가 기쁨 은 사라지고 절망만 남습니다.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든지 양보하고 희생해야 하 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책망하고, 그들이 표적을 보여 달라고 했을 때 거절하셨습니다. 교만한 사람들과 감사를 모르고 우리의 친절을 이용하려고 하려고 하는 사람들과 같이 일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마냥 좋은 분이었다는 것은 잘못된 추론입니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 을 엎으시고 채찍을 휘둘러 쫓아내시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위선을 혹독하게 꾸짖으시 며 재앙을 선고하셨습니다. “화 있을진저!” 타인의 생명을 해하고 생명을 독점하려고 하는 자 들의 불의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셨습니다. 물론 책망하시는 예수님의 목소리에는 눈물 이 섞여 있었지만요. 우리는 예수님처럼 생명을 나누는 일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나 의 생명은 더 풍성해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컨텐츠 제공 : 월간 예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