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옳고 옳지 못한 것을 구별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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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요한계시록 2장 12절)

요한이 세 번째로 편지를 보낸 교회는 버가모 교회예요. 편지 속에 예수님을 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지신 분으로 나타냈어요. 검이라서 조금 무섭게 느껴지나요? 예수님께서 검을 들고 계신다는 것은 어떤 일이든 옳고 옳지 못한 것을 구별하는 능력을 지니라는 의미예요.
버가모 지역은 사람을 신으로 모시는 황제 숭배를 많이 하던 곳이었어요. 하나님을 섬겼던 성도들이 신앙을 하려면 목숨을 위협받았기 때문에 참 힘들었어요. 예수님은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잊지 않은 자들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안디바라는 사람은 로마의 도지사에게 죽임을 당하기도 했어요.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눈앞에 보이는 상황에 따라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렵더라도 올바른 신앙을 지닌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세요.
우리도 무엇이 진리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올바르게 판단해야 하는 믿음이 필요해요. 그리고 올바른 판단을 위해 하나님께 수시로 물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되는 길로 가게 돼요. 오늘 하루도 옳고 옳지 못한 것을 분별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기도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천아린(울진교회), 배서은(순창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