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늘의 상급을 받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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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요한계시록 22장 12절)

여러분은 마라톤 경기를 본 적이 있나요? 마라톤의 유래를 살펴보면 기원전 490년, 페르시아 다리우스 대제가 아테네를 공격했어요. 아테네에서 동북쪽으로 40km 떨어진 마라톤 평원에서 전투가 시작되었어요. 아테네의 병사 1만 명이 페르시아의 10만 대군을 험하고 좁은 골짜기로 유인해 전투에서 승리하게 돼요. 한 병사가 이 전쟁에서 이겼다는 소식을 아테네에 전하라는 명령을 받고 40km를 달려갔어요.
그리고 그는 “우리가 승리했다! 아테네 시민이시여 기뻐하라!”고 외치고 그 자리에서 죽었어요. 그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마라톤이라는 경기가 만들어지고 그가 달렸던 거리인 42.195km를 달리는 종목이 생겨났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사탄과의 전쟁에서 이기셨어요. 우리는 어서 달려가서 이 소식을 세상에 전해야 해요. 한 병사가 승리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달렸 듯이 우리도 복음의 소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해요.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발걸음을 날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거예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큰 상을 받는 어린이가 되길 기도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주하온(앤드루스 한인교회), 소이헌(삼육대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