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금요일 어린이 교과]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26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사무엘상 15장 22절)

사울은 아말렉을 멸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야 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겠다는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순종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이유를 다 이해하지 못할 때도 우리는 항상 순종해야 해요.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신하를 공개 모집했고 두 사람이 지원했어요. 왕은 두 사람에게 하루치 임금을 미리 주고 그들을 우물가로 데려갔어요. 그러고는 각자의 바구니에 우물물을 채우라고 명령했어요. 두 사람은 우물물을 바구니에 담기 시작했어요.
줄줄 새는 바구니에 물을 담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처럼 보여 한 지원자는 포기하고 돌아갔어요. 하지만 다른 지원자는 해가 질 때까지 열심히 물을 퍼 담았어요. 마침내 우물의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우물 속을 내려다보니 무언가 반짝였어요. 그것은 바로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반지였어요.
그 지원자는 우물물을 퍼 담으라는 왕의 뜻을 그제야 깨달았어요. 지원자는 왕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보여 주었어요. 왕은 그의 성실함을 칭찬했고, 이 지원자를 신하로 삼았어요.
우리는 부모님과 선생님이 요구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그러나 꼭 기억하세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사실을.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하율(장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