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재림을 준비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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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요한계시록 16장 17절)

“다 이루었다”, “되었다”는 표현은 신약 성경에서 3번 등장해요. 첫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하셨고, 두 번째는 오늘 기억절인 요한계시록 16장 17절에서 하셨고, 세 번째는 죄가 사라지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가 시작될 때 하셨어요.
기억절에 나오는 “되었다”라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재림하실 준비를 다 마치셨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되었다”라는 말씀을 하시길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는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에요. 우리도 하나님께서 “되었다”라고 외치시기 전까지 하늘나라에 갈 준비를 해야 해요. 그럼 준비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늘나라는 돈을 많이 모으거나 외모를 예쁘게 가꾼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바로 예수님의 품성을 배우고 따라하는 거예요. 우리의 품성이 아름답게 변화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오늘 하루 만나는 친구들에게 양보하는 말을 건네 보세요. 지나가다가 만나는 이웃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해 보세요. 그리고 부모님에게 감사하다고 표현해 보세요. 이런 작은 행동들이 품성의 작은 변화를 줄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온(새로남교회), 마이솔(퇴계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