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목요일 장년 교과] 오늘날의 선한 사마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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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사랑해야 할 나의 이웃은 동료나 교우, 동족만이 아닌 나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율법사의 옳은 대답을 칭찬하시면서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눅 10:28)고 말씀하심으로 그 사람의 마음 속 중심을 찌르셨다. 질문마다 정답을 말하는 것은 율법사에게 쉬운 일이었지만 그것을 행하는 것은 2,000년 전이나, 오늘날의 우리에게나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율법사는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고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고 싶은 마음에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눅 10:29)라는 질문을 이어 던졌다.

누가복음 10:30~37을 읽어 보라. 이 이야기에 담긴 예수님의 의도를 어떻게 요약할 수 있겠는가?

우리 주변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우리는 그들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는가?
때때로 목사, 장로, 신자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때로는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보다 지역 사회의 사람들에게 더 친절할 수도 있다. 우리가 친절에 대해 이야기 할 동안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다가가지 못한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이 의미가 있으려면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예수님은 세 사람 중 누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진정한 이웃이었는지 물으시며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마무리하셨다.
“이렇게 하여 ‘누가 내 이웃이니이까’라는 질문은 영원한 답을 얻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이웃이 단순히 우리가 소속되어 있는 교회나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보이셨다. 그것은 인종이나 피부색이나 사회적 지위의 높낮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어서) 우리의 이웃은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이다. 대적에게 상처받아 죽게 된 영혼은 누구나 우리의 이웃이다. 하나님의 소유인 모든 사람은 다 우리의 이웃이다”(시대의 소망, 503).

함께해요: 나와 다른 사람, 심지어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매일 기도하기 시작하십시오.

시작해요: 지인 중 재림교인이 아닌 사람의 이름을 세 명 이상 쓰고 그들의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필요를 살핀 후 그러한 필요를 위해 당신 자신이 어떻게 봉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다가오는 주에 그들을 위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교훈> 진리를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사랑해야 할 나의 이웃은 동료나 교우, 동족만이 아닌 나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영감의 교훈>
누가 우리 이웃인가? – “그리스도께서는 이 문제를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로써 대답하셨다. 그분은 우리의 이웃이 우리가 속한 교회의 교인이나 우리와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가르쳤다. 그것은 인종이나 피부색이나 계급적 차별과는 관계가 없다. 우리의 이웃은 그가 누구이든지 간에 우리의 도움이 요구되는 사람들이다. 우리의 이웃은 역경으로 말미암아 매를 맞고 상함을 받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하나님의 소유물인 모든 사람이 우리의 이웃이다”(실물 교훈, 376).

<기도> 눈물이 없는 주님 나라가 속히 이르기를 바랍니다. 고난 많은 세상에서 도울 사람이 많음으로 실천하지 못한 일이 많습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하나님이 보낸 이웃이 되게 하시고 바른말을 하기보다 바른 행동을 하는 종 되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