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화요일 장년 교과] “내가 그를 일으켜 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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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님 안에서 영생이 보장되어 있으며,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이미 허락된 영생의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기적 가운데 적은 양의 떡과 물고기를 가지고 5천 명을 먹이신 사건이 있다(요 6:1~14). 군중들이 자신을 왕으로 추대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눈치채신 예수님께서는(요 6:15),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호수 반대편으로 이동하셨다. 그러나 다음 날 군중들은 예수님을 따라 그곳으로 왔고,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영생에 관한 특별한 강조가 담긴 생명의 떡에 관한 능력 있는 설교를 하셨다(요 6:22~59).

요한복음 6:26~51을 읽어 보라. 예수님께서는 영생의 선물을 의인들의 최종적인 부활과 어떻게 연결시키셨는가?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설교에서 영생과 관련된 세 가지 중요한 개념을 강조하여 설명하셨다. 첫째,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떡이라고(요 6:33, 58) 설명하셨다. “나는(egō eimi) 생명의 떡”(요 6:35, 48)이라고 말씀하심으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구약의 위대한 “스스로 있는 자(I AM)”로 나타내셨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그분 안에서 영생이 보장된다고 설명하셨다. “내게 오는 자” 그리고“나를 믿는 자”는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었다(요 6:35).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청중들에게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라고 세 번이나 확인시켜 주시며 불멸의 선물을 최종적인 부활과 연결시키셨다(요 6:40, 44, 54).
또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약속을 허락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요 6:47). 그러므로 영생의 선물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이미 허락된 현실이다. 하지만 이 말은 믿는 자들이 절대 죽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다시 살리리라”(요 6:40)라는 표현 자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나타내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묵상>
나를 믿으면 영생을 가졌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해 보십시오. 이 놀라운 약속이 현재 우리 모두가 겪을 수밖에 없는 죽음이라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대하는 데 있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줍니까?

(이어서) 그리스도 없이는 그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당분간 계속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유한한 존재로 남아 있게 된다. 재림의 날,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활시키시고 그 자리에서 이미 우리 것이라고 선언된 불멸을 선물로 주실 것이다. 영생의 선물은 영혼 불멸을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우리에게 허락된 예수님의 의로 인해 확증된 것이다.

<교훈>
모든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님 안에서 영생이 보장되어 있으며,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이미 허락된 영생의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다.

<적용>
그대는 영생이라는 선물의 가치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십니까? 어떻게 하면 영생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누며 살 수 있을까요?

<영감의 교훈>
온 하늘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는 이 사랑을 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심으로써 나타내셨다. ‘하나님이 …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요 3:16) 하셨을 때 그분은 값으로 사신 당신의 소유물 곧 당신의 백성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주셨다. 그분은 온 하늘을 주셨는데 우리는 거기로부터 힘과 능력을 얻어 우리의 대적 마귀에게 정복당하지 않을 수 있다”(실물교훈, 316).

<기도>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예수님이 저의 구원자이심을 감사합니다. 세상 그 무엇도 줄 수 없는 가장 위대한 선물을 약속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확실한 소망 가운데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사명을 다하는 하늘 백성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