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 미션 프로젝트’로 세계복음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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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는 향후 4년간 120억 규모의 자금을 투자하는 ‘10/40 미션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선교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연합회는 이번 회기 들어 국내선교는 I WILL GO 사업을, 세계선교는 10/40 프로젝트를 ‘양 날개’ 삼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회기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세계선교를 위한 한국 교회의 역할 증대’를 선정하고 사역을 적극 펼치고 있다.

한국연합회는 글로벌 미션 사업의 구체적 진행을 위해 지난해 9월 총무부 산하에 세계선교본부 담당 부총무를 임명하고 10/40 미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향후 4년간 10/40 지역에 약 120억 원의 자금을 투자해 4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선교부흥운동이다.

또한 효율적인 세계선교 사역 수행을 위해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가 협력하는 ‘10/40 미션 프로젝트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몽골 신학교 설립 및 대쟁투 총서 1만 질 보내기 △네팔 교회 개헉 지원 및 <시대의 소망> 1만 권 보내기 등 7개의 1차 세계선교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년 동안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모금운동에는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이 모아지며 약 16억 원의 후원금이 답지했고, 한국연합회는 해당 국가 조직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지난 8월에는 △인도네시아 감화력센터 설립 및 교회 개척 △파키스탄 삼육대 간호학과 설립 등 10개 분야 2차 프로젝트를 추가 확정하고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현재 구체적인 지원을 위한 홍보 및 모금 활동을 전개하는 중이다.


‘10/40 미션 프로젝트’로 세계복음화 기여

세계선교본부가 주도한 10/40 미션 프로젝트 외에도 올 한 해 한국 교회는 다양한 창구를 통해 세계선교에 기여했다. 여전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예년에 비해 감소하기는 했으나 12개 팀이 필리핀과 몽골에서 단기 해외봉사대(각 합회 보고 기준) 활동을 했고, 이번 겨울에도 여러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할 계획이다.

평신도 단체인 대륙선교회는 26명의 선교사를 4개국으로 파송해 지원하고 있으며, BMW Korea는 22개국에서 선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연합회는 “다양한 모습으로 세계선교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합회와 교회들 그리고 선교 단체와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의 사역은 주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아름다운 복음사역이 될 것”이라고 인사하고 “여러분의 기도와 믿음, 사랑이 담긴 세계선교 프로젝트를 통해 마지막 시대, 복음전도 사명의 불길이 더욱 뜨겁게 타오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연합회는 2023년에도 ‘I Will Go, 기대와 소망 그 이상으로!!’의 비전과 함께 선교 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위드 코로나 세상을 향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10)의 선교제일 정신으로 한층 더 무장하고 연합하여 힘차게 전진하길 바란다. 마음을 모아 세계선교 사업에 관심을 갖고 협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