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권위를 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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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벧전 2:17~18)

신자들이 행정 당국에 취해야 할 태도를 사도는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설명했습니다.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행적, 522).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말씀하신 뒤 자기 손가락으로 돌에 새긴 더 높은 율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국가의 법을 모두 따르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여호와의 십계명은 모든 의롭고 선한 율법의 기초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국가의 모든 선한 법을 따라야 합니다(1증언, 361~362).

우리는 인간의 정치 체제를 하늘이 임명하신 법령이라고 인정하고,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거기에 순종하는 것을 거룩한 의무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그 요구가 하나님의 요구와 상충할 때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따라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모든 법보다 높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이라는 원칙을 “교회가 이렇게 말하기를” 혹은 “국가가 이렇게 말하기를”이라는 논리 때문에 파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면류관은 이 세상 군주의 왕관보다 더 높임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정부 당국을 무시해도 된다고 요청받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말은 입으로 표현하든 글로 표현하든 신중해야 합니다(행적,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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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법이 하나님의 율법과 충돌하지 않는다면 다 따르도록 성도들에게 가르치십시오(9증언,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