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화요일 장년기도력] 영혼 구원에 협력하는 천사들

82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 1:14)

히브리서 1장 14절의 기쁜 소식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1장 전체는 시험받고 유혹받는 모든 영혼을 위한 놀라운 격려입니다.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 1:13~14). 이 기별은 우리의 시대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으며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사들은 실제로 우리의 세상에 찾아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눈에 늘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다가 가끔은 천사의 모습을 가리고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대화를 나누며 사람을 일깨웁니다.

…어떤 사람들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천사들은 마음을 다해 진실하게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들과 연합해 어려움에 처한 그들을 돕습니다(MS 29, 1900.).
만일 천사들이 인간을 대신해 복음을 전했다면 한 지역 전체가 어둠과 죽음의 그림자에 덮인 채 남아 있는 일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천사들이 공중에 날아다니며 땅에 거하는 이들에게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인간의 협력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십니다. 만약 사람들이 인간을 향한 천사들의 진지한 관심을 자신의 언어로 직접 들을 수 있다면, 하늘에서 받은 기별을 전하고자 열망하는 뜨거운 호소의 음성을 거기서 듣게 될 것입니다(Letter 45, 1892.).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 사역에 인간을 직접 참여케 하셔서 그들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헤아리게 하십니다. 하늘의 영감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맡겨졌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특사이며 주님을 대표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늘 대표단의 일에 협력해야 합니다.
…천사들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빛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백성을 통해 그 빛이 세상에 전해져야 합니다(MS 2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