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월요일 장년 교과] 온 세상에 축복이 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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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면서도 순종하여 하나님이 가라시는 곳으로 갔다. 그의 순종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큰 복과 선교의 통로가 되었다.

창세기 12:1~3을 읽어 보라.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주신 지시는 어떤 의미에서 선교에 대한 부르심이었는가?

하나님은 아브람(이후 아브라함으로 바꾸심)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셨다. 이 모든 것은 아브라함을 이 땅에서 하나님의 신성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아브라함은 주의 말씀을 따라 나아갔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도록 가족과 친척, 동족을 떠나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준비해 놓으신 곳으로 가서 주님을 섬기라고 부르실 수 있다.

다음 본문을 읽어 보라. 각 본문은 하나님의 언약, 즉 우리를 향한 그분의 약속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창세기 3:15
창세기 17:19
민수기 24:17
사사기 9:6
다니엘 9:24~27
마태복음 1:21

위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주셨던 약속, 즉 누군가가 와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 분명하다. 이 해결책인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혈통(사라를 통해)에서 오실 분이었다. 히브리서 11:9은 이삭과 야곱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복의 약속의 상속자가 분명하다고 말한다.

(이어서) 하나님의 약속의 후손이 자신을 통해 어떻게 생겨날지에 대해 아브라함이 얼마나 알고, 이해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그는 믿음으로 나아갔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 11:8).
얼마나 놀라운 귀감인가!

<교훈>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면서도 순종하여 하나님이 가라시는 곳으로 갔다. 그의 순종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큰 복과 선교의 통로가 되었다.

<묵상> 그대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떠난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대는 어떻게 응답하겠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적용> 하나님이 알지 못하는 곳으로 나가라는 부르심은 오늘날 나에게는 어떤 부분에서 적용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영감의 교훈>
천하 만민을 축복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 – “이스라엘을 통하여 만인에게 풍성한 축복을 나누어 주시고자 하신 것이 그분의 계획이었다. 그들을 통하여 그분의 빛을 온 세상에 분산시키는 일의 기초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였다. 세상의 나라들은 타락한 행습을 따름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상실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로서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교회를 통하여 당신을 다시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자 계획하였다”(교회증언 6권, 221).

<기도>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도 믿고 나갔던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굳게 믿고 신뢰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어디로 가는지 안다는 자신의 생각 속에 갇히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복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