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목요일 어린이기도력] 죽으러 오신 예수님은 데리러도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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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우리가 범죄 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로마서 4장 25절)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헐고 길을 만들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시샘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붙잡아 나무로 만든 십자가 위에 놓고 손과 발에 못을 박았습니다. 못이 살을 뚫고 들어갔지만 예수님은 조용히 계셨습니다. 손과 발에서 피가 계속 흘러나왔지만 예수님은 고통을 참았습니다. 죄 많은 우리가 하나님과 만날 수 있게 하려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신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무덤 문을 열고 나오셨습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예수님을 따르던 여자들은 예수님의 시신에 바를 향료를 가지고 무덤에 갔습니다. 여자들은 걱정 했습니다. “무덤을 막아 둔 큰 바위는 누가 치워 준담?” 무덤에 도착한 여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무덤을 막았던 큰 바위가 열려 있었고 예수님의 시신은 온데간데없었습니다. 떨고 있는 그들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무서워 마세요.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은 두렵기도 했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죽었다가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은 성경의 예언이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이제는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죽으려고도 오신 예수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사실을 믿으면서 오늘도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효민(신촌학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