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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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잠언 10장 32절)

목사님 댁에 방문했더니 앵무새가 있었어요.
아침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그날따라 깜빡 졸다가 ‘아멘’을 하지 못했어요. 그랬더니 아이들을 대신해 앵무새가 아멘을 했다고 합니다. 감동으로 아멘을 한 것은 아닐 테고 이 집에서 앵무새가 가장 많이 들은 단어가 ‘아멘’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깔깔깔 잘 웃는 어느 친구의 앵무새는 깔깔깔 소리를 내며 잘 웃는다고 합니다. 우리 집에 앵무새가 있다면 어떤 소리를 가장 많이 따라 할까요?
예수님의 12사도는 예수님을 가까이에서 보며 모두 변화되었어요. 특히 요한은 사랑의 사도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어요. 그들의 과거는 거칠었으나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특별히 병들고 죄로 고통당하고 아무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분의 모습, 마음, 태도, 말씨, 걸음걸이까지 배우는 따뜻한 사람들이 되었어요. 지금 여러분은 누구를 가장 많이 보고 있나요?
오늘도 끊임없이 예수님을 닮아 가도록 보여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의 일기를 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늘(새로남교회), 강호(남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