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금요일 어린이기도력] 잠도 하나님이 주신 큰 복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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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 127편 2절)

“우철아, 이제 그만 자야지.” “엄마, 조금만 더 놀면 안 돼요?” “벌써 아홉 시가 넘었어.”
이불을 덮고 누워서도 우철이는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엄마, 왜 꼭 자야만 하나요? 졸리지도 않은데.”
“그야, 하나님께서 밤에는 잠을 자도록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이지. 밤에 충분히 자야 몸이 건강해지거든. 지난 설날에 할머니 댁에 다녀온 일 기억나지?”
“네, 길이 너무 막혀서 새벽에 집에 왔잖아요.”
“그래, 그땐 다 잠을 제대로 못 잤지. 우철이는 유치원도 못 가고 여러 날 아팠잖니?”
“그런데 왜 언제나 저만 일찍 자야 하나요? 엄마랑 아빠는 늦게 주무시잖아요?”
“잠을 충분히 자야 우철이의 키도 쑥쑥 크거든. 또 잠이 부족하면 신경질이 나고 정신도 몽롱해져 기운이 하나도 없어지고. 일찍 자야 하는 건 내일을 위해서란다. 내일이 우철이를 기다리고 있잖니?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야지?”
“알겠어요. 엄마, 이젠 불을 꺼 주세요.”
밤에 잠을 잘 자려면, 낮에 열심히 공부하고 뛰놀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선한 일을 위해 마음도 써야 합니다. 아침마다 ‘포근한 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에는 지켜 주세요’라고 기도하고 밤에는 ‘기분 좋은 꿈을 꾸며 단잠을 자게 해 주세요’라고 매일 기도하기 바랍니다. 재림 어린이는 언제라도 예수님이 오시면 맞이할 수 있도록 순간순간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고건우(과천교회)